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16살 연하♥' 신성우, 3층 집 공개 "母와 함께 살려고 지은 집" ('4인용식탁')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가수 신성우가 3층 집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신성우가 절친 배우 정영주, 윤소이, 기타리스트 장호일을 초대했다. 

이웃에 살고 있다는 윤소이는 신성우의 집에 네 번째 방문했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나는 여기 1층이랑 지하 밖에 안 봤는데 집이 3층까지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신성우는 절친들에게 집을 소개했다. 2층은 탁 트인 거실과 넓은 주방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성우는 "어머니와 함께 살려고 집을 지었다. 근데 편찮으셔서 병원 근처 여동생 집에 계시다"라고 말했다. 

또 한 편에는 신성우의 운동 기구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3층에는 다락방 감성의 신성우의 아지트가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성우의 아지트에는 전축과 바이크 용품 등 신성우가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정영주와 윤소이는 원조 테리우스 시절 신성우의 사진을 보고 감탄했다. 정영주는 어릴 때부터 신성우의 오랜 팬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영주는 "이 샤기컷 머리를 여자들이 하게끔 유행 시킨 사람이 오빠"라고 말했다. 신성우는 복근 사진을 보며 "지금은 없다"라며 "운동을 해서 락 페스티벌 같은 곳에서 보여주려고 한다. 미친듯이 놀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캡쳐]


김예솔([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