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문희준♥소율 딸 잼잼이, 완성형 센터 미모 "아이돌 하기 좋은 스타일" ('공부와놀부')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문희준과 소율의 딸 잼잼이 희율이 아이돌 DNA를 느끼게 했다. 

19일 방송된 KBS2TV '공부와 놀부'에서는 문희준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된 딸 희율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HOT의 리더 문희준이 공부 도전자로 등장했다. 제작진은 문희준의 딸 희율에게 "아빠는 집에서 뭘 제일 많이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희율은 "간식을 먹는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문희준은 "간식 먹는 아빠가 아니라 똘똘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날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잼잼이, 희율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문희준은 "희율이가 꿈이라는 말을 이해하면서부터 가수가 될 거라고 하더라. 엄마, 아빠처럼 가수가 될 거라고 했다"라며 "나의 큰 눈과 하얀 피부를 닮고 엄마의 체형과 체질을 닮았다. 요요는 안 올 것 같다. 아이돌 하기 좋은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문희준은 "좋아하는 음악이 있으면 맨날 춤추고 노래 연습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문희율은 숨겨뒀던 댄스 실력을 선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문희율은 아빠 문희준에게도 얘기하지 않은 무대를 선보였다. 문희준은 "사전에 협의가 없었는데 아이돌이라면 이런 것도 잘해야한다"라고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 KBS2TV '공부와 놀부' 방송캡쳐]


김예솔([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