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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 실화야?”..덱스, 과거사진에 댓글 난리난 이유 [Oh!쎈 이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덱스가 우월한 미모 유전자를 인증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송인 덱스의 과거 사진이 '파묘'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덱스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으로 추정되는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또렷한 이목구비,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매까지 어릴 적부터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등학교 시절의 덱스로 보이는 인물이 교복 차림에 붉은 넥타이를 매고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장난기 가득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졸업사진 하단에는 본명 ‘김진영’이 또렷하게 적혀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어릴 때부터 잘생겼다”, “저 얼굴에 UDT 출신이라니 완벽하다”, “졸사조차 화보” 등 감탄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덱스는 현재 방영 중인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활약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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