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과 여행 중 싸울 뻔 “얘기하는데 웃어 째려봤다”(이민정 MJ)[순간포착]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0/202505201859772537_682c558cbe4ca.jpg)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이민정이 이병헌과의 여행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5분이면 만드는 이민정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공개 *초딩 입맛 저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자신만의 도시락 싸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5월엔 날씨가 좋아 나갈 일이 많다. 축구 대회, 캠핑, 차박, 바비큐 등 외출이 많아 도시락을 자주 싼다”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0/202505201859772537_682c56846b9fc.jpg)
[사진]OSEN DB.
이민정은 집에 있는 재료들로 빨리 만들 수 있는 것이 자신만의 비법이라며 통조림햄 무스비, 참치마요 주먹밥, 튀긴 게살 유부초밥을 준비했다. 이민정은 두 아이를 둔 엄마인 만큼 재빠른 솜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이병헌과) 제주도는 잘 다녀왔냐”라고 부부 여행에 대해 물어봤고 이민정은 “혼자 열심히 잘하지 않았냐. 혼자서 계속 카메라 앞에서 얘기하고 있으니까 옆에서 계속 웃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째려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이민정 MJ’,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