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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35살 맞나 싶은 얼굴…세월 역행 '갓기' 미모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21일 “미지의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환한 미소를 띠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올해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박보영의 풋풋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보영의 얼굴에서는 세월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20대 초반이라 해도 믿을 만한 수준으로, 35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한결같이 맑고 청순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박보영의 사진에 팬들도 감탄 섞인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박보영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출연한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박보영은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자매인 유미지와 유미래, 그리고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와 유미지인 척하는 유미래까지 총 4명의 인물을 연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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