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확 달라진 얼굴 시선 강탈···'♥한창'도 못 알아보겠어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1/202505211906772586_682dad32e1d2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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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예능인 장영란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21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구불구불한 웨이브 펌을 늘어 뜨린 채 누워서 셀카를 찍는 장영란의 모습은 통통 튀면서도 여느 때와 달리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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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넙데데해 보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얄쌍한 느낌이 드는 장영란은 특유의 올라간 눈매가 한층 고양이처럼 앙칼져보여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마치 다른 사람인듯,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는 장영란에게서는 당당한 느낌이 뿜어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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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누운 채로 사진 찍으니까 느낌이 다르다", "넘 예쁜데요", "헤어 스타일링 너무 잘 된 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장영란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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