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소희, "샤이니 키,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잘 챙겨줘" ('나래식')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1/202505211915771844_682dad452f510.jpg)
[사진]OSEN DB.
[OSEN=김예솔 기자] 라이즈의 성찬과 소희가 샤이니 키의 미담을 전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라이즈의 성찬과 소희가 박나래와 '밥미팅' 시간을 가졌다.
이날 라이즈의 성찬과 소희가 박나래를 만났다. 박나래는 흥분해서 라이즈의 이름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라이즈의 성찬과 소희는 즉석에서 바로 안무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1/202505211915771844_682dad45a5ac6.jpg)
[사진]OSEN DB.
박나래는 "라이즈는 셔츠와 넥타이가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원래 예쁘고 잘 생기면 언니다. 오늘 내가 오빠라고 불러도 되겠나"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성찬이 평소 혼자 훠궈를 먹으러 가고 햄버거는 냄새로 맞춘다며 먹짱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소희가 유행시킨 다양한 밈을 소개했다. 소희는 박나래의 반신욕 영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1/202505211915771844_682dad462fa59.jpg)
[사진]OSEN DB.
박나래는 성찬과 소희를 위해 그릴에 직접 구운 수제 햄버거를 준비했다. 박나래는 부끄럽다며 돌아서서 입에 넣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소희가 평소 짜장면을 좋아한다는 말에 "연복 셰프님께 배워올 걸 그랬다. 수타면을 할 걸 그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성찬은 "투어나 해외갈 때 항상 햄버거를 시킨다. 한국에 있을 땐 일주일에 최소 네 다섯 번 먹는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1/202505211915771844_682dad46a6599.jpg)
[사진]OSEN DB.
박나래는 "나는 입덕한 분들만 모신다. 한 달 전에 앤톤의 아버지를 만났다. 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던 노래가 다 라이브 노래더라"라고 말해 팬심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기범이가 자기 회사에서 나온 신인이나 막내들을 엄청 칭찬하고 잘 챙기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소희는 샤이니 키를 이야기하며 "진짜 잘 챙겨주신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1/202505211915771844_682dad473888d.jpg)
[사진]OSEN DB.
소희는 "음악 활동 처음 MC할 때 키 형이 활동 기간이 겹쳤다. MC한 지 얼마 안됐는데 카메라 돌아가기 전에 소희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하셨다"라고 미담을 이야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래식']
김예솔([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