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완벽 S라인 허리 드러내며 "40대에도 리즈 몸매" 자신감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1/202505212024775118_682dbfd9d4577.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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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당당한 자태를 뽐냈다.
21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저의 믿는 구석! 나의 40대에 4년 넘게 술 먹방까지 하면서도! 리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 몸매 관리!"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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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자신만이 다이어트 보조제를 판매한다고 알려 큰 열광을 얻었다. 그도 그럴 게 개그우먼이자 유튜버로서 '술먹방'을 선풍적인 인기로 끌었던 미자는 '급찐급빠'의 모습을 내내 보여주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 살이나 부기 자체가 거의 없는 날씬한 모습만 보이던 미자에게도 절대적인 보조 수단이 있다는 것은 그 호기심에 대한 해결이었다.
네티즌들은 "미자가 저렇게 날씬했었냐", "운동 안 하고 저 정도라니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email protected]
[사진] 미자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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