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사진] 가장 뜨거운 5월 서울의 아침 … 부산은 해무에 갇혔다

서울 23도 등 수도권과 영남지역에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5월의 아침 최저 기온을 기록한 21일 부산 해운대 일대가 짙은 해무로 뒤덮여 있다. 기상청은 오늘(22일) 전국에 비가 내리지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뉴시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