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재혼’ 앞두고 파격 자태..끈만 있는 백리스 입고 ‘고혹美’ 물씬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변호사 서동주가 파격적인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21일 “Silver moon sparkl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끈만 있는 백리스 상의를 입고 실버 베일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감한 뒤태를 뽐낸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옆태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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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은 “피부가 어쩜 이리 고운지”, “왜 이렇게 예쁜건가요”, “피부 부럽 몸매 부럽”, “멋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6월 29일 장성규 매니저로 알려진 남성과 경기도 성남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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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박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