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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대 인증" 미자, 날이 갈수록 마르고 있어 '원피스 메들리'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날씬한 몸매를 과감하게 뽐냈다.

22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매일 같이 홈쇼핑에서 쇼 호스트로 활약하는 미자는 이 외에도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미자라는 두 글자에 빠질 수 없는 먹방도 SNS로 틈틈이 공개하고 있어 그의 늘씬한 몸매는 모든 사람의 워너비가 되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날 미자는 쇄골과 목선이 드러나는 원피스 차림을 올렸다. 커다란 장미가 우아한 느낌으로 뽐내고 있는 미자의 원피스 자태는 아무거나 입어도 잘 어울린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다. 미자는 어떤 원피스가 가장 잘 어울리는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보는 재미를 느끼게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네티즌들은 "미자의 살이 더 빠지는 거 같다", "원피스 참 잘 어울린다", "화려한 패턴도 괜찮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email protected]

[사진] 미자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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