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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걸그룹 이미지 사수 성공→미미 "웃기려고 한 적 없어!"('지구오락실3')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 안유진이 급작스러운 일정 변경에도 립 메이크업을 잊지 않았다.

23일 방영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이하 ‘지구오락실3’)에서는 갑작스럽게 아부다비에서 포르투갈로 향해야 하는 지락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벽의 봉변이었다. 이영지는 “우리가 이러고 포르투갈을 간다고요?”라고 놀랐고, 안유진은 “저 잠시만요, 바로 입술만 바르고 올게요”라며 후다닥 방 안으로 도망쳤다. 이은지는 “지금 이 모습이 방송이 꼭 나갈 거란 걸 아는 거야”라며 안유진의 프로 걸그룹 의식을 해석했다.

진짜 배낭으로만 짐을 꾸려야 하는 멤버들은 게임을 해야 했다. 미미는 난관에 봉착했다. 이영지는 “미미 언니, 웃기려고 하면 안 된다”라며 미미에게 당부하고, 안유진은 “저는 싫어요”라고 하다가 미미에게 “잘 부탁해요, 언니”라며 미미를 향해 이유 있는 부탁을 했다. 미미는 “나는 단 한 번도 웃기려고 한 적이 없어. 나는 진지해”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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