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비만 1억’ 박서진, 모자 쓰다 코 망가질까 덜덜 “비싼 코”(살림남)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4/202505242121777116_6831cd670c0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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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박서진이 성형으로 만든 코를 지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그의 동생이 해녀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준은 이들 남매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형제라서 너무 무뚝뚝하다. 효정 씨 같은 여동생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라고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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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이며 대기업 근무 경력이 있는 훈남 해남은 박서진 동생의 해녀복을 정리해 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박서진은 모자를 쓰던 중 얼굴이 눌리자 “비싼 코”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해녀의 도움을 받아 코를 지키며 모자를 쓸 수 있었다.
앞선 방송에서 어머니는 박서진의 얼굴을 보며 “얘는 얼굴에 돈이 1억 들었다”라고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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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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