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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빙신’ 별명에 만족 “빙의 연기의 神 뜻..색다른 타이틀” (‘백반기행’)[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육성재가 자신만의 특별한 별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드라마 ‘귀궁’의 주역 육성재와 함께 춘천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비투비(BTOB) 보컬 라인’ 육성재는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도깨비’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육성재는 최근 출연 중인 SBS 드라마 ‘귀궁’에 대해 설명하며 “제가 이무기로 나온다”라며 주로 빙의하는 역할을 많이 맡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그는 “빙의 연기의 신이라고 해서 ‘빙신’이라고 해주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그건 좀 심하다”라고 했고, 육성재는 “되게 색다른 타이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여자친구 있냐”라고 물었고, 육성재가 “없다”고 하자 “그러니까 여자친구 안 생기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육성재는 “제가 진짜 그래서 여자친구가 없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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