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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소율 딸, 걸그룹 DNA 발현…"헬멧만 쓰면 점프" (공부와 놀부)[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이가 남다른 걸그룹 DNA를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KBS2 ‘공부와 놀부’에서는 커플 줄넘기에 도전한 문희준과 딸 희율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몸풀기 게임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커플 줄넘기가 시작됐다. 김병현의 아들 주성, 이세은의 딸 세경, 황영진의 딸 지유 등 3파전에 돌입한 가운데 김병현과 황영진이 공동 우승을 차지하며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양은지의 딸 지음이는 속상한 마음에 울음을 터뜨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진 커플 줄넘기에서 첫 번째 주자가 된 문희준은 딸 희율이와 박자를 맞춰 보며 연습했다. 하지만 과외가 도루묵이 될 만큼 희울이는 남다른 점프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강호동은 “엄마 DNA가 있어서 점프력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문희준은 “놀이동산 같은데 가서 헬멧을 쓰면 첫째고 둘째고 그렇게 뛴다”면서 아내 소율의 크레용팝 시절을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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