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니 대통령 접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만나 현지 사업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대우건설이 밝혔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1986년 첫 진출 후 다양한 프로젝트로 협력관계를 맺어왔다”며 “향후 부동산 개발 분야를 비롯해 인프라 구축, 발전,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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