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43살 안 믿기는 슬렌더 정석…이민정·오윤아 주접 난리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7/202505271419777796_68355014ab2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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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놀라운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손예진은 소셜 미디어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우아한 스타일링과 함께 올해로 43세가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 있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에 감탄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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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가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낸다. 아들을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슬림한 라인과 은은한 섹시미가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등극하기 손색없다.
손예진의 미모에 동료 연예인들도 난리가 났다. 오윤아는 “왜 이렇게 더 예쁨”이라고 말했고, 이민정은 “언니 예뻐요”라며 주접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을 낳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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