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한혜연, 이제 완전 뼈말라..종아리만큼 가는 허벅지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7/202505271444771193_683553f0ba979.jpg)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냈다.
한혜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깡마른’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혜연은 베이지색 미니스커트와 재킷을 걸치고, 하이힐을 신어 각선미를 강조했다. 허벅지 위로 올라갈 정도로 짧은 하의를 통해 늘씬한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낸 한혜연이었다.
특히 한혜연은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으로 다이어트 성공을 다시 한 번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가녀린 어깨라인은 물론, 허벅지와 종아리가 일자로 뻗은 늘씬한 각선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모습이었다.
한혜연의 변신에 지인들도 놀란 모습이다. 지인들은 “이 언니 각선미 좀 보소”,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다. 자기 관리 존경스럽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한혜연의 변신에 감탄했다.
한혜연은 배우 한지민 등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해지면서,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한혜연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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