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툭 치면 부러질 170cm·42kg…추구미가 뼈마름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7/202505271733770616_68357c914739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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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말라도 너무 마른 몸을 자랑했다. 다이어트 후 달라진 삶을 공개하고 있는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인한 부러움의 시선을 받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마른 몸으로 걱정을 사고 있기도 하다.
27일 최준희는 소셜 미디어에 “170cm / 42kg. 박수 받아야 된다 진심”이라며 자신이 공동 구매를 진행 중인 제품과 함께 자신의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말라도 너무 마른 몸을 자랑하고 있다. 주차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 앞에 선 최준희는 한 눈에 봐도 마른 몸을 자랑하고 있다. 과거 루푸스 투병 중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던 바 있는 최준희는 다이어트로 44kg을 감량했다. 이후 다이어트를 더 진행하며 42kg가 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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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42kg라는 스펙을 갖게 된 최준희는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마른 몸으로 건강이 걱정된다는 우려도 얻고 있다. 하지만 최준희는 다이어트와 성형으로 인해 바뀐 삶에 만족한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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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최근 스레드를 통해 “좌파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정치색을 드러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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