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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청바지 사는데 매장 통째로 빌렸다..남다른 쇼핑 클래스 “나는 즉흥적”(이민정 MJ)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이민정이 쇼핑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27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한 번 구매하면 10년은 뽕 뽑는 청바지 쇼핑’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새로운 옷을 구매하기 위해 명동의 한 매장을 찾았다. 이민정은 쇼핑을 위해 매장을 통째로 빌렸고 “쇼핑 와서 신난다”라며 폴짝폴짝 뛰었다.

이민정은 바지 구매 시 미리 어떤 스타일을 살지 생각을 해두냐고 물었고 이민정은 “즉흥적이어서 계획 같은 건 세우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이민정은 거침없이 옷을 고르기 시작했고, 자신이 고른 아이템을 입어보며 옷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이민정은 흰 티에 청바지만으로도 화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쇼핑을 마친 이민정은 제작진이 선물한 제품을 뜯어봤다. 이민정은 “농담이 아니라 옛날에는 핸드크림이 중요하지 않았다. 애가 생긴 이후로, 둘째가 태어난 이후로 손을 씻고 애를 봐야 되니까 손 씻을 일이 너무 많고. 이렇게 중요해질지 몰랐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이민정 MJ’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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