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시구 아이브 가을..LG 승리 요정 등극 [O! SPORTS 숏폼]
[OSEN=잠실, 박준형 기자] 아이브 멤버 가을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빅매치 시구자로 나섰다.가을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꼭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시구였는데, 이렇게 이룰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좋은 기회 주신 LG트윈스에 감사드린다. 긴장도 되지만 그만큼 설렘도 크다. 제가 드리는 에너지가 LG트윈스의 승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 LG트윈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아이브 가을의 시구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5.05.27 /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8/202505280025775949_6835d9a211c25.jpg)
[사진]OSEN DB.
박준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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