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데뷔 후 첫 시구 아이브 가을..LG 승리 요정 등극 [O! SPORTS 숏폼]

[OSEN=잠실, 박준형 기자] 아이브 멤버 가을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빅매치 시구자로 나섰다.

가을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꼭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시구였는데, 이렇게 이룰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좋은 기회 주신 LG트윈스에 감사드린다. 긴장도 되지만 그만큼 설렘도 크다. 제가 드리는 에너지가 LG트윈스의 승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 LG트윈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아이브 가을의 시구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5.05.27 /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박준형([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