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렌즈만 꼈을 뿐인데…충격적 동안 미모 "기분 전환"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8/202505281001775967_6836627d16e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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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28일 소셜 미디어에 "렌즈낌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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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길고 윤기 나는 검은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은은한 미소를 짓기도 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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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놀라운 건 김사랑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방부제 미모다. 올해로 47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름 하나 찾아보기 힘든 탄력 있는 피부와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풋풋함이 인상적이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8/202505281001775967_6836627ecb85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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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선명해진 듯하며, 맑고 투명한 눈빛은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렌즈만 착용했을 뿐으로, 렌즈로 인한 작은 변화가 압도적인 미모에 활력을 더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7’에 출연하며 4년간의 공백기를 깼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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