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프랜차이즈 카페까지 특별한 분위기로 바꾸는 비결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가수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심플하지만 자신만으 분위기를 풍겼다.

29일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전진이랑 커피 마시고 운동하고 산책하고 다했다!! 히히"라며 글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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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자신만의 스포티한 스타일을 뽐내는 류이서는 오늘은 프랜차이즈 카페에 등장했다. 남편인 전진과 함께 일상을 즐기며 부부의 귀감을 보이는 류이서는, 이날은 운동복 차림으로 편안한 느낌을 뽐냈다. 그러면서도 작은 얼굴과 긴 다리를 숨기지 못해 전직 승무원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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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남편이랑 매일 같이 있어도 행복한 거 너무 좋아 보인다", "너무 예뻐요", "운동복도 센스 있게 입네", "아니 운동을 하고 난 후인데 저렇게 예쁘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결혼, 이후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email protected]

[사진] 류이서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