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 논란’ 차단..장영란♥한창, 흑백 커플룩 입고 인증샷 “사전투표완료”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 한창 부부가 사전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30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투표 당일날 촬영이 있어서 미리 사전투표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영란과 한창이 얼굴을 다정히 맞대고 주민센터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무채색 커플룩을 선보인 채 조용히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남편의 얼굴을 확대해 공개한 장영란은 “담배 끊고 점점 젊어지는 남편. 3살 연하 남편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각종 예능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는 활발히 활동하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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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박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