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피크닉이 아니라 화보 찍었네..’청순 미모’ 폭발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30/202505301956776182_6839a052a15e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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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신화 멤버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30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지니(전진)랑 피크닉 다녀왔어요. 요즘 날씨 너무 좋아서 한강공원 가서 샌드위치도 먹고 바람쐬고 너무 좋더라고요. 다들 더 더워지기전에 얼른 피크닉 가셔서 힐링 하고 오셔요”라며 남편 전진과 나들이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푸르른 들판 위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화이트룩을 선보인 그는 머리를 늘어트린 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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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류이서는 청순 미모와 함께 사진마다 화보 같은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피크닉이 아니라 화보찍고 오신 거 아니냐”, “너무 예뻐요”, “피크닉 컨셉 화보 아닌지”, “지니 프로덕션 차리셔야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이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류이서’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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