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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60억 집’ 떠나더니..‘통창’ 돋보이는 새 집 공개 “갤러리 느낌”(홍쓴TV)[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4살 인생, 첫 차 뽑았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소품이 돋보이는 넓은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60억 원으로 알려진 압구정 아파트가 전세였다며 1년 반을 거주한 후 이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새롭게 이사하는 집의 공사 문제로 인해 10일 정도 밖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새로운 집 거실에서 오랜만에 인사를 건넨 제이쓴은 “예전 우리 집은 길쭉하고 넓었다. 그니까 여기 가 있어도 좁은 느낌은 없었는데 지금은 약간 복작복작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홍현희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다. 홍현희의 뒤로 세련된 느낌의 커다란 통창이 보였고, 통창으로 울창한 나무가 드리워져 갤러리 같은 느낌을 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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