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주 “대표작=‘하트시그널’..인스타 광고로 먹고 살아”(노빠꾸탁재훈)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31/202505312016775713_683ae7173fe2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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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임현주가 수입에 대해 밝혔다.
지난 28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임현주, 하트시그널은 김지영이 있기 전 그녀가 있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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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빠꾸탁재훈’에는 배우 임현주가 출연했다. 탁재훈은 “배우라면서요. 대표작이 뭐죠?”라고 물었고, 임현주는 “‘하트시그널’”이라고 답했다. 이어 “‘하트시그널’을 끝내고 1~2년 뒤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일도 잘 안 하는 것 같고 TV도 안 나오고. 연애도 안 한다고 하고. 평소에 뭘 하는지”라며 근황을 물었고, 임현주는 “저도 유튜브를 한다. 10만이 계속 안 넘더라. 몇 년 동안. 여기 나오면 10만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임현주는 수입이 어디서 나오냐는 질문에 “인스타그램 광고나. 먹고 살 만큼은 된다. 학원비에 많이 들어간다. 영어 학원에 다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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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노빠꾸탁재훈’,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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