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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지상렬, 전통 혼례 올렸다..볼 뽀뽀까지 포착 “찌릿해”(살림남)[핫피플]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신지, 지상렬이 진짜 볼 뽀뽀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신지, 지상렬의 전통 혼례 리허설이 그려졌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지상렬, 신지는 형님 부부를 대신에 혼례복을 입고 리허설을 시작했다. 김용명은 “형이 원래 아내를 입고 한 바퀴 돌아야 한다. 잠깐 멈춰서 뽀뽀해야 한다”라고 팁을 건넸고, 박서진이 김용명의 등에 업혀 시범을 보였다.

이에 지상렬은 신지를 업었으나 곧 바닥에 내동댕이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3억 5천 마리 있으면 뭐 하냐”라고 성질을 냈다.

김용명은 두 사람에게 뽀뽀를 주문했고, 신지는 진짜로 지상렬의 볼에 뽀뽀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상렬은 쑥스러운 듯 “귀에다가 했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어 “귀에 조명탄 터졌다. 찌릿했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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