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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딸 첫 동물원 나들이에 명품 B사 옷 꺼냈다 "루희 위한 선물"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딸과 함께 처음으로 동물원을 찾았다.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31일 SNS에 "루희 첫 동물원"이라며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 루희와 함께 처음으로 동물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루희는 영국 명품 브랜드의 아기옷을 입고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해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 아야네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산책하다 발견하면 너무 좋아하고 동물 사전을 보는것도 너무 좋아하는 이루희를 위해 더워지기 전 첫 동물원을 선물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일 큰 서울대공원은 아직 염두가 안나서 조금 만만한 어린이대공원으로 그런데 전혀 만만하지 않았다. 아가들 데리고 가는건 모든 체력적인 힘듦이 동행하는 법. 그래도 루희가 좋아하고 저희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첫 동물원데이트"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빠 놀이공원에서 파는 풍선이 비싸서 놀라더라 12000원 다음에 갈 땐 사줄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일본 출신의 아야네는 이지훈과 결혼해 딸 루희를 낳았다. 이들은 방송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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