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누가 40대로 보겠어..여름빛 ‘청순미’ 가득 “언제나 해삐”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최근 채정안은 “취향에 취하는 공간. 그리고 언제나 해삐 에너지를 주는 광합성 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청바지, 반팔티에 스니커즈 운동화를 신고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따사로운 햇빛 아래 포즈를 취한 그는 눈을 감으며 광합성 충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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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흘러내려오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가벼운 메이크업을 통해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 모습. 특히 채정안은 40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올해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했으며,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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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박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