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에게 굴욕은 없다..올려 찍어도 비현실적 미모→콧대 ‘시선 강탈’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2/202506021910778326_683d79e385f33.jpg)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명품 콧대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2일 개인 채널에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고현정은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하며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는 것.
현재 50대의 나이인 고현정은 밑에서 올려 찍은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넘사벽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손 하트’ 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얼굴과 깊고 큰 눈, 특히 명품 콧대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이후 건강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변영주 감독의 새 드라마 ‘사마귀’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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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현정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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