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월 번호이동 93만건 … 역대 첫 90만건 돌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번호이동 93만3509건 중 44만490건이 SK텔레콤에서 타 통신사로의 이동이었다. 전월보다 85.9% 증가했다. 반면 타 통신사에서 SK텔레콤으로 유입된 숫자는 3만4960건에 그쳤다.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시행 이래 번호이동 건수가 90만건이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2일 서울 시내 SKT 대리점의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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