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세븐틴 정모썰 방출 "지각하면 벌금, 팀워크 위해 필요"(나래식)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3/202506031245774443_683e701476f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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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그룹 세븐틴의 조슈아가 '나래식'의 스페셜 코너, 두근두근 '밥미팅'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오는 4일 저녁 공개되는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37회에는 세븐틴의 조슈아가 등장한다.
'밥미팅'은 박나래가 '사심 가득' 최애를 초대해 밥심을 챙겨주는 스페셜 코너다. 앞서 가수 비비와 그룹 라이즈의 성찬, 소희가 출연해 박나래에게 밥심을 든든하게 얻고 간 바다. 대망의 '밥미팅' 세 번째 주인공은 박나래의 또 다른 최애 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
박나래는 세븐틴 10주년을 맞이한 조슈아를 위해 그의 소울푸드를 메인으로한 생일 한상을 준비한다. 박나래의 정성이 가득 가미된 소울푸드를 맛본 조슈아는 "너무 맛있다"며 "장사해도 될 것 같다. 무조건 잘 될 것"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해 눈길을 끈다.
그 가운데 조슈아는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세븐틴 정모썰을 대거 방출한다. 조슈아는 "지각을 하면 벌금을 낸다"며 "통장에 모인 벌금이 생각보다 많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정모는) 팀워크를 유지하기 위해서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매회차 화제를 불러모으면서 인급동 단골손님으로 자리매김했고, 현재 누적 조회수 6000만 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조슈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나래식' 37회는 오는 4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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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나래식'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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