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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복도 많지..♥서하얀, 이렇게 예쁜데 子 5명 키우며 내조의 여왕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내조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서하얀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렇게 또 2025년 6월에 스며든다. 힘내보자”라는 멘트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서하얀은 화려한 꽃무늬 의상을 입고 차에 타서 인증사진을 남기고 있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특유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또 서하얀은 의류 사업을 시작한 후 일에도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분홍색 재킷과 반바지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패션을 완성했다. 환한 미소로 더욱 화사해 보이는 비주얼이었다.

아내이자 엄마로 남편 임창정을 지지하기도 했다. 30주년 콘서트를 진행 중인 임창정의 공연을 찾아 인증 사진을 남기면서 ‘내조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쉴 틈 없이 바쁘게 이어지는 일상에서도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며, 임창정이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서하얀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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