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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150→81kg 감량 후 투표장 등장…연예인 비주얼이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박수지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투표 완료!!! 가족들과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지는 화사한 햇살 아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갸름해진 얼굴선과 깔끔한 메이크업, 안정적인 눈빛이 눈길을 끈다.

특별한 꾸밈 없이도 전해지는 단정한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량 이후 더욱 돋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누리꾼들은 “이제는 연예인 포스”, “투표도 미모도 완벽하네요”, “진짜 열심히 살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수지는 지난해부터 동생 류필립과 미나 부부의 도움을 받아 꾸준한 운동과 피부 관리에 돌입했으며, 약 150kg였던 체중을 최근 81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다이어트 관련 내용을 직접 공유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로 응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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