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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뗌므’ 해이, 美 교수 재직 중..“조규찬·조규만·폴킴까지 음악가 집안” (‘유퀴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가수 해이가 미국 교수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5년 전 '쥬뗌므'를 부른 가수에서 미국 대학 교수가 된 해이가 출연했다.

해이는 현재 미국 주립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해이의 동생인 티티마 출신 소이도 함께 찾아와 응원에 나섰다.

해이는 음악가 집안으로도 유명한 바. 동생 소이를 비롯해 남편이 조규찬, 아주버님이 ‘다 줄거야’를 부른 조규만이고, 친척 동생이 폴킴으로 알려졌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폴킴에 대해 해이는 “폴킴의 할머니와 저희 할머니가 자매시다. 촌수로 따지면 육촌”이라고 설명했다.

가족 중에 저작권료가 제일 높은 사람은 누구냐는 조세호의 질문에 해이는 “아무래도 조규만 아주버님이 아닐까 싶다. ‘다 줄거야’가 워낙 히트를 하셔서”라고 답했다.

남편 조규찬의 근황에 대해서는 “앨범 작업도 하면서 지금은 경희사이버대학에서 학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규만의 근황에 대해서도 “계속 앨범 작업을 하고 계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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