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결혼 5년차’에도 손 꼭 잡고 여전히 신혼..“행복한 시간”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전진, 류이서 부부가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전했다.

류이서는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행복한 시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있는가 하면, 류이서는 전진의 어깨에 기대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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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혼 5년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이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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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박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