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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친母 생명의 은인 “덕분에 당뇨 좋아져” (‘신랑수업’)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신랑수업’ 이다해가 세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이다해가 ‘내조의 데이’를 선포해 세븐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븐은 이다해 엄마와 운동 데이트를 나섰다. 이다해는 “세븐 씨가 작년부터 본인이 다니는 헬스장에 엄마를 끊어줬다. 제가 원래 엄마를 모시고 다녔는데 작심삼일 이라고 안가더니 세븐 씨가 끊어주니까 매일 열심히 다니더라”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심진화는 “장모님은 그렇다니까 그렇게 사위를 좋아해”라고 발끈했고, 이승철도 “우리 아내도 그렇더라”라고 공감했다. 문세윤이 “남편보다 사위냐”리고 하자 이승철은 “남편은 안중에도 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은 열심히 운동하는 장모님의 자세를 체크하기도 했다. 그 결과 세븐 덕분에 운동 후 건강을 되찾았다고. 이다해는 “엄마가 한때 당뇨가 심했다. 식이요법도 같이 하는데 운동을 정말 싫어했다. 엄마가 (세븐 덕분에) 운동을 열심히 한다. 당뇨가 너무 좋아져서 의사 선생님한테 칭찬 받았다. 생명의 은인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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