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똑 닮은 子 100일 사진 공개..벌써 완성형 비주얼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5/202506050102773813_68406fafdd1c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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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심형탁과 아내 히라이 사야 부부가 아들의 100일 사진을 첫 공개했다.
사야는 4일 자신의 SNS에 "백일 촬영 갔다 왔습니다. 첫 가족사진이랑 마지막 오프샷까지. 하루의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서 한번에 못하고.. 중요한 한복 사진은 다음에 촬영 도전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5/202506050102773813_68406fb079d4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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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형탁과 사야가 반려견과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풍성한 머리숱과 심형탁과 사야를 똑 닮은 완성형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2023년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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