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신혼집 매입’ 서동주,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초대돼 다녀왔어요”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5/202506051005776765_6840edac3b7d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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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을 시작했다.
서동주는 지난 4일 “지난 주 유학생 설명회에 초대되어 다녀왔어요. 제가 유학하던 시절의 다양한 경험들을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유학경험을 얘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5/202506051005776765_6840edacf1c2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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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첫째 딸이다. 2010년 미국에서 6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2019년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 미국 로펌에서 근무하다 2021년부터는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동주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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