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뽀뽀 받으며 아빠 역할..단란한 한가족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5/202506051650779034_6841523bd666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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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단란한 한가족을 꾸렸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5일 각자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 제주살이를 시작한 김나영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나영은 두 아들과 제주살이를 하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있었다. 수영을 하고 오름을 오르면서 즐거워 하고 있는 김나영과 두 아들 신우, 이준의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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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역시 김나영 가족과 제주살이를 시작한 그는 신우, 이준과도 각별한 모습이었다. 함께 운동을 하고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신우와 이준을 안아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아이들과 손을 잡고 오름을 오르며 든든한 아버지 역할을 해주기도 했다. 신우, 이준 역시 마이큐에 안겨서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마이큐가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빛에도 사랑이 담겨 겨 있었다. 또 마이큐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우리 서로 사랑해”라는 글을 적으며 신우, 이준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김나영과 이미 한가족처럼 지내며 변함 없는 마음을 드러낸 마이큐였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5/202506051650779034_6841523cf0f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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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가족처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김나영, 마이큐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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