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암투병 중 뉴욕行' 진태현, "선 넘고 머리 쓰고 계산하지 말라" 일침
OSEN
2025.06.05 15:4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진태현이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과 함께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며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진태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뉴욕 7일차, 이곳도 여름이 당당하게 자리잡는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블랙 톤의 캐주얼룩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롭게 거리를 걷고 있다.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많이 걷고 웃고, 그동안 대화를 많이 못한 동생들과 얘기도 많이 하며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가족이라는 건 별거 없다. 사랑하고 보고 싶고 같이 밥 먹으면 끝”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도 오늘 같이 밥 먹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식구 삼고 가족 삼으세요”라며 “그냥 선을 넘고 제발 머리 쓰고 계산하지 말고 내가 더 잘해주고 사랑하면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평소 긍정적인 태도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온 그는 최근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는 사실도 직접 전한 바. 이에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진태현의 진솔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늘 반성하게 만드는 글귀만 쓴다”, “뉴욕에서도 멋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결혼 후 입양과 봉사활동 등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실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진태현 SNS
최이정(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