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샤크닌자 여의도서 팝업…정지원 요리연구가와 함께하는 피크닉 메뉴 공개
집밥에 관심이 있다면 오는 6월 14일(토), 서울 여의도 더현대 지하1층에서 열리는 ‘샤크닌자’ 팝업스토어에 주목해볼 만하다. 이날 팝업스토어에서는 제주도의 명소 ‘이꼬이앤스테이’를 운영하는 요리연구가 정지원 대표가 미국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닌자(Ninja)의 ‘디텍트 파워 블렌더 프로 키친 시스템’을 활용한 요리 시연을 선보인다.
정지원 요리연구가는 “닌자 디텍트 파워 블렌더 프로 키친 시스템은 채썰기부터 블렌딩까지 다양한 기능을 한 번에 할 수 있어, 집밥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분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제품”이라며 추천 이유를 전했다. 디텍트 파워 블렌더 프로 키친 시스템은 재료의 상태와 크기를 감지해 시간, 속도, 파워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스마트한 제품으로, 냉동음료, 착즙, 스무디, 소스, 채썰기 등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쿠킹쇼는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샤크닌자 팝업스토어의 일환으로, 6월 14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 닌자 디텍트 파워 블렌더 프로 키친 시스템을 구매한 고객 중 50명을 선정해 정지원 셰프의 피크닉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쿠킹박스’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팝업스토어 기간 방문해 이를 식문화 소셜 커뮤니티 '지글지글클럽'의 닌자 유니버스에 후기를 올려주는 참가자를 선정해 닌자 디텍트 파워 블렌더 프로 키친 시스템(1명)과 커피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팝업 기간 동안 샤크와 닌자의 일부 제품을 한정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샤크닌자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샤크와 닌자의 제품이 청소는 더 간편하게, 요리는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브랜드라는 점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쿠킹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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