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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천군만마’ 건강하게 고척돔으로 돌아온 정현우[O! SPORTS 숏폼]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고척,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키움  신인투수 정현우가 1군에 복귀해 캐치볼을 진행했다.

훈련을 마친 야수들과 인사를 나눈 정현우는 정찬헌 코치와 캐치볼을 했다.

뒤에서 지켜보던 이승호 코치는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정현우는 일요일에 1군에서 등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현우가 복귀하면서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영입 당시 구상했던 선발 로테이션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케리 로젠버그-알칸타라-정현우-김윤하-하영민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이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시즌 초반 크게 부진했던 키움도 반등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25.06.06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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