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백운밸리 관련 김성제 의왕시장 입건…김 시장 “타당한 의혹 없어”
중앙일보
2025.06.06 02:5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경찰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김성제 의왕시장을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자신에 대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의왕시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2023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전 의왕도시공사 사장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시장을 추가로 입건했다. 다만, 김 시장의 정확한 입건 시점이나 적용된 혐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백운밸리 개발사업 관련 조사는 2년 넘게 진행돼 왔으며, 현재는 마무리 단계로 알고 있다”며 “저에 대한 타당한 의혹이 있었다면 진작 경찰 조사를 받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소환 통보나 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운밸리 개발사업의 성과를 깎아내리고, 이를 빌미로 지속적으로 저를 음해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백운밸리 사업은 시행사인 백운PFV㈜가 주관해 2010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다. 의왕시 학의동 560 일대 95만4907㎡ 부지에 아파트 4080세대, 쇼핑몰, 호수공원 등이 조성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최근에는 종합병원 건립도 추진되고 있다.
정재홍(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