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싸주는 아빠” 정준호, 럭셔리 '100억' 송도 하우스서 ♥이하정x딸과 바비큐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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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송도 자택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6일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아이들이랑 오랜만에 푹 쉬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남편 정준호, 딸과의 주말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기를 굽고 쌈을 싸주는 정준호와, 그 곁에서 요리 체험을 함께하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푸른 잔디가 펼쳐진 마당에서 정준호와 딸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정준호는 딸의 뒤를 조용히 따라가며 미소를 지어,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이들이 시간을 보낸 장소는 인천 송도의 한 골프클럽 안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알려졌다.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인천의 국제학교 인근에 100억대의 단독주택을 마련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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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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