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카메라 마사지 안 받아도 연예인급 비주얼…찍사는 ♥전진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8/202506081620774762_684539edb1b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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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방송 활동 없이도 여전한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8일 개인 SNS를 통해 “지니랑 예배드리고 초록초록 힐링타임 너무 좋네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 카디건을 걸친 내추럴한 차림으로 카페 야외석에 앉아 있다. 수수한 패션에도 불구하고 단정하고 우아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별한 포즈 없이도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마치 화보 촬영을 방불케 한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8/202506081620774762_684539ee623b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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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편 전진의 사랑스러운 시선이 담긴 사진 속 류이서의 미모는 방송 활동이 없어도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결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방송보다는 조용한 일상 속에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류이서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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