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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마른 줄 알았는데 ‘볼륨 몸매’ 과시..얼짱 시절 미모 그대로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8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몸살이 지독하게 와서 천장만 바라보며 이틀을 누워있었네요. 느적느적 사진첩 보다가 괜찮아 보이는 사진 골라 올리면서 일요일 끝을 좀 잡아봅니다아.. 윽 내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그는 “영화라도 한편 봐야겠어요.. 기가 맥힌 거 봐야지 하다가 또 일요일 가겠지 그냥 아무거나 보자, 봐”라고 스스로에 대한 다짐을 덧붙였다.

사진 속 강민경은 청바지에 나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초한 분위기 속 강민경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강민경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연휴내내 몸살로 고생한 강민경을 향해 “언니 아프지말자..푹 쉬어요”, “에고 체력왕이 아팠다니 마음 아프넹”, “아프지마요” 등 걱정했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의 SNS는 물론,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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