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23kg 감량하더니 리즈 미쳤다..목동에 뜬 연예인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확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장영란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와 진짜 여름 날씨. 덥다 더워요.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행복은 가까이에. 소소한 행복 느끼며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장영란은 아들과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걷고 있다.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을 가족들이 사진으로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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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는 장영란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장영란의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줬다. 장영란은 청바지와 검정색 민소매 상의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고, 달라진 외모로 화려한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23kg을 감량하고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장영란 SNS.


선미경([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