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전역 D-1 박찬욱 감독·송강 투샷...컴백 첫 행보 영화 될까 [Oh!쎈 이슈]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9/202506092342777768_6846f48c1f5f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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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전역을 하루 앞두고 배우 송강, 영화감독 박찬욱 등을 만났다.
뷔는 9일 개인 SNS에 일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사진에서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송강 등과 함께 한 일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뷔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는가 하면, 드라마 '화랑'에서 연기에도 도전한 바 있다. 이에 박찬욱 감독과의 만남이 그의 작품으로도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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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뷔는 송강과 함께 잔뜩 성난 팔 근육을 뽐내는 사진을 비롯해 인생네컷 영상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송강에게 말하듯 "고생하고"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뷔는 오는 10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같은 날 또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 RM 또한 전역하는 바. 오는 11일엔 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 오는 21일엔 슈가까지 전역을 앞두고 있어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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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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